유튜브, 6년 만에 다이렉트 메시지(DM) 부활
유튜브가 6년 만에 다이렉트 메시지(DM) 기능을 다시 도입했다고 Tubefilter가 6월 11일 보도했습니다. 영상 공유와 1:1 메시징을 앱 안에서 묶는 형태로, 시청자들의 오랜 요청에 응한 변화입니다.
무엇이 달라지나
기존에는 마음에 드는 영상을 친구에게 보내려면 외부 메신저로 링크를 복사해 나가야 했습니다. 이번 업데이트로 유튜브 안에서 영상을 공유하고 대화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. 시청 흐름이 앱 밖으로 새지 않도록 묶으려는 의도로 읽힙니다.
크리에이터 관점
DM 자체는 크리에이터 제작 도구와 직접 관련은 적습니다. 다만 시사점은 분명합니다. 플랫폼이 "영상이 사람 사이에 더 쉽게 공유되도록" 움직이고 있다는 것. 공유 한 번에 노출이 좌우되는 환경에서는, 소리 없이 넘겨봐도 메시지가 전달되는 영상, 즉 자막이 잘 된 영상이 공유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.
플랫폼이 공유 동선을 짧게 만들수록, 첫 1~2초에 내용을 전달하는 자막의 가치는 더 커집니다.
출처: Tubefilter
영상 자막, 업로드 없이 내 컴퓨터에서.
단어 하나하나 꾸밀 수 있는 AI 자막 편집기